대 마도명가의 회귀자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세 걸음 뒤 |
평점 | 9.5 |
독자수 | 28만 명 |
첫 연재일 | 2019년 10월 14일 |
완결일 | 2020년 5월 8일 |
총 회차 | 211화 |
장르 |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대 마도명가의 회귀자는 세걸음뒤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8만 명입니다.
총 211화로 완결된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말빨명가인, 결말이궁금해지는, 가볍게읽기좋은, 정성스러운, 추천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세걸음뒤 작가님의 소설로는
<대마도명가의 회귀자>가 있습니다.
후기1 :
본 작품은 마나 감응에 재능이 없지만 마법 아이템 제작에 재능이 있는 주인공이 회귀 마법진을 발동시키면서 시작합니다.
회귀와 함께 마법지팡이에 있는 에고를 정신에 이식하는데, 이 에고와 성장하면서 미래를 바꾸어나가는 게 주요 내용임다
주된 줄거리는 이 정도이나,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작품의 핵심을 관통하는 일명 에고씨의 존재임다.
스마트폰으로 치면 시리같은 친구인데 주종관계가 뒤집어진 것처럼 굉장히 지분이 큽니다. 집에 둔 클로버한테 존댓말하면서 티비를 켜달라는 느낌?
능동적인 티키타카는 아니고 연산을 돕거나 지식을 대신 쌓아주는 ai인데 오히려 주인공이 모니터나 기계 단말이고
에고씨가 주인공 같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슴다. 아이템 제작에 재능이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부분이 없는 것도 조금 아쉬운 점이고요.
시리에게 굽신거리는 폰 주인. 정도의 느낌임다.
회귀+ai+수동적인 주인공+제작+느린 서사
후기2 :
25화까지 봤는데 쓸모없는말이 너무많음. 페이지늘릴랴고 TMI하는기분이라 읽기싫어짐
오타와 문법적오류가많음. 검사안하는듯
그러나 확실히 주인공과 에고의 매력이 터짐
또 주변인물(주인공 친구)가 몹시 기대댐
후기3 :
참고 보다 열받아서 되돌아 댓글남깁니다. 이 소설은 처음엔 신선하고 재기발랄했지만 뒤로 갈수록 노잼드립이 1절2절3절4절뇌절까지 끊이질 않으며 뜬금없는 전개와 설득력 떨어지는 사건, 몰입을 방해하는 플롯 나열방식등 전체적인 소설의 질이 낮아집니다. 무료부분 보고 재밌다고 느껴서 더 보실 분은 딱 4권까지만 보시고 5권부터는 손절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후기4 :
1권 보고 쓰는 리ㅡ뷰! 이작품은 편집자가 없습니다. 설정오류, 오탈자, 문맥이상 등이 넘쳐흐르는 작품이죠. 현재 리뷰이벤트로 댓글수 조회수로 밀어붙이는 작품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카카페식 별점으로는 10점만점이라하고, 오탈자 -0.1점, 설정오류 -0.3점, 필력 -0.2점 총합 9.4점정도가 적당할 듯 합니다. 이상 솔직 리뷰였습니다.
후기5 :
선발대입니다!!!!2권 21화까지 봤습니다.
재미있습니다..다만ㅋㅋㅋㅋ
오타천국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문장을 두세번 읽게하는 묘미가 있지요ㅠㅋㅋ
후기6 :
100화까지 읽은 선발대로서..
갑툭튀 전개 없이 탄탄한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고, 또한 쥔공이 이빨 잘털어서 소설을 지루하지 않게 리드해주네요.
정중행 추천하는 작품
초반부는 오타와 설정오류가 많아서 아쉽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중반부부터는 유머코드가 애매한 드립들이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읽다가 포기하신 분들이 꽤 되시는 것 같습니다.
나름 신선한 소재로 시작해서 기대하신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기무로 읽어보면서 본인의 취향에 맞는 소설인지 확인해보면
될 듯 합니다.
대 마도명가의 회귀자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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