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 하나로 2회차 txt 판타지소설 후기

검술 하나로 2회차
연재주기	완결
작가	제로섬
평점	9.6
독자수	20만 명
첫 연재일	2018년 10월  2일
완결일	2019년 6월 22일
총 회차	191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검술 하나로 2회차는 제로섬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0만 명입니다.
총 191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분노하는, 입체적인, 대작인, 가볍게읽기좋은, 엄근진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제로섬 작가님의 소설로는
<검 하나로 레이드>가 있습니다.

 

검술 하나로 2회차 txt

 

후기1 :
초반에는 개연성이 다소 떨어지고 살짝쿵 중간마다 스킵된 듯한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따라서 smooth한 흐름의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은 충분히 고민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뒤로 갈수록 작가님의 필력이 장난아니게 올라갑니다. 떡밥을 어디서 떨어뜨려야 할지도 꿰뚫어보시고
반전에 반전을 가한 예상치도 못한 결과를 이끌어냅니다. 댓글에 그저 존경스럽다는 글이 대부분일 정도로요 (막장이 나쁜쪽은 절대아니고요. 떡밥이 소름돋게 이해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50화대부터 9점대 후반에 안착하는가 하면, 90화대부터는 별점이 10점대를 달리는 것을 볼수 잇습니다. 이 점을 감안한다면 지르는 것도 어떻게 보면 손해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무료편을 무난하게 보신 분들은 걱정 말고 쭉쭉 달리셔도 좋습니다. 반면에 초반에 너무 좀 아니다 싶으신 분들은 시원하게 하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중립이라면, 앞내용을 좀 건너뛰고 뒷쪽을 보시고 고려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반핸드가 너무 하프손같아서 어색할 수도 있는데, 저같은 경우엔 뒤로 갈수록 입에 착착 붙고 정이 가더군요. 이 점은 여러분의 재량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후기2 :
선발대 후기
전형적인 삼류소설
치밀하지 못하고 개연성도 개나 줘버린 소설
3화까지 읽는 것도 힘든 마공서
이 소설은 항마력을 떠나서 개연성 말아먹은 어설픈 전개와 뇌성마비 처럼 생각없이 주인공을 따라다니는 멍청한 친구와 등장인물들로 재미도 없고 공감도 안되는 총체제 난국의 소설


후기3 :
나쁜용사 읽고 웹소설도 의외로 괜찮다 싶어 읽었는데 진짜 1화부터 시작해서 총체적 난국 할 말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동료 작가가 대박나라고 고기 사달라고 써있는 댓글이 베댓이면 애초에 믿고 거릅니다 저는
이런 소설들 특징이 치밀하지 못한 허술한 설정에 구멍투성이의 허술한 케릭터들이 등장하며 수준 낮은 카페 초딩들의 거품으로 평점만 높아지는


후기4 :
솔직히 아닌건 아니라고 말 해줘야 하는것 아닐까요?
어지간한 양판 소설도 재미있게 보는 저 이지만 응원만이 전부는 아니라는 걸 아실텐데 민감하게 반응 하시는건 실드 치는 분들이시라는걸 모르시는 것 같네요.
7화까지 봤지만 집중하기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물론 앞으로는 어떻게 발전하실지는 모르겠지요.
하지만 우리들은 구독자들 입니다. 그걸 아셔야 합니다.


후기5 :
이미 완결로 나온 글이라 돈내고 끝까지 다 봤어요. 어느 정도 흥미가 있고 표현력과 글솜씨가 좋은데요.. 근데 다 읽고 나니까.. 그냥 고구마 이네요. 사이다는 없고 그냥 맥히면 물로 넘기는.. 따로 읽을게 없으면 읽으세요 ㅋㅋ.

 

 

소설 후기들은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초반에 전개가 잘 안읽힌다는 의견들이 특히 많았습니다.
완결까지 읽으신 분들도 적당히 킬링타임용 소설이라는
평가들이 많았으니 읽기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검술 하나로 2회차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