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장비창 무한 txt 판타지소설 후기

내 장비창 무한
연재주기	완결
작가	마교졸개
평점	9.3
독자수	29만 명
첫 연재일	2017년 2월 15일
완결일	2017년 8월 25일
총 회차	304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내 장비창 무한은 마교졸개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9만 명입니다.
총 304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가볍게읽기좋은, 엄근진한, 피식웃게하는, 볼만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내 장비창 무한 txt

 

후기1 :
120화까지 달린 선발대입니당ㅇㅅㅇ10점만점에 8점은 충분히 드릴수 있음!(설정이나 그런걸 세세하게 파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분들이 보면 뭐라고 생각할지 몰라서 8점..) 컨셉이 독특하고요, 스토리전개가 흥미진진했습니다.


후기2 :
선발대 : 트렌드에 맞춰 쓰려고 노력한 티는 나지안 군데군데 나타나는 개연성 결여가 조금씩 거슬림. 세상물정 모르는 중고딩이 상상력으로 써나간 느낌. 특히나 리프라는 기업이 주인공을 집요하게 노리는 부분에 대한 설명도 설득력이 떨어짐. 여러모로 킬링타임용이지만 그냥 돈주고 볼 정도는 아닌정도의 작품.


후기3 :
선발대입니다. 이 소설은 금서급입니다. 참고하고 보십시오 내공이 미천하거나(최소 자연경) 극독(무형독)에 면역이 없으신분은 돌아가세요 암걸리는걸로 안끝나고 한줌의 핏물이 될겁니다.


후기4 :
100화까지 봤는데 매우 진지하게 하차 권유하고 갑니다. 설정오류 장난아니게 많고 개연성없고 허술한 게 너무 많아서 몰입에 매우 방해됩니다


후기5 :
치지직 여기는 후발대... 내뒤에올 후발대여.. 조심하라.. 작가는 오타나 조언은 귓구멍이 막혀서 반응이 없는건 물롬이고.. 중반에 신발이라는 이름으로 가게를 오픈해서 신발팔다가 갑자기 신발다 없애버리고 세탁소차린상황이랑 다를바가없다 주인공은 고렙사이에 껴서 맨날 쥐어터진다.. 고로 볼때 주의가 필요해보인다 엄청난 내공을 쌓으셨으면 보셔도 ㄱㅊ으십니당! 


후기6 :
선발대다 무료까지만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듯...떡밥 회수 못하고 주인공이란 놈은 그때그때 생각대로 결정하고 매번 여기저기 쳐맞으면서 똥고집 부리고 주변도움 없으면 60화에서 진작 죽을놈이 100화 넘어서 까지 렙업엔 생각 없고 개짓거리 하고 다닌다

 

 

혹평이 많은 소설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독자분들이 읽지 말라고 조언해주실 정도로
아쉬운 소설이었습니다.
개연성이 부족하고, 설정오류가 많아서
읽다가 포기하신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내 장비창 무한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